칼굴리(Kalgoorlie) - Tourism Wester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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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아웃백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골드필드 지역은 유서 깊은 정착민촌, 유령 마을, 부를 쫓아 이곳에 왔던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로 점철되어 있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이 골드필드야말로 진정한 호주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 반짝이는 별빛 하늘 아래 캠핑을 하고,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 문화를 체험하며, 캥거루와 기타 독특한 야생동물들도 살펴보는 등 진정한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골드필드 지역의 중심은 칼굴리-보울더(Kalgoorlie-Boulder) 시입니다. 퍼스에서 자동차로는 하루, 편안한 기차로는 6시간이 소요되는 이곳은 아직까지 광산업이 성업 중이어서 그 자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전혀 색다른 도시 칼굴리(Kalgoorlie)

칼굴리와 같은 도시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근사한 건축물들 사이에 있는 이 활력 넘치는 지역은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아웃백의 생활방식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래된 갱도도 답사해 보시고 면적이 8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호주 최대의 노천 광산인 거대한 수퍼핏(Super Pit)을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해 보십시오.

여행자 안내 센터에 들러 다양한 투어 정보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사금채취 강습과 자가 운전으로 아웃백 역사를 돌아보는 투어인 골든 퀘스트 디스커버리 트레일(Golden Quest Discovery Trail)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진정한 호주 아웃백 체험

골드러시 당시의 많은 정착촌들은 지금도 번창한 지역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건물과 리오노라-레인스터-라버톤(Leonora-Leinster-Laverton) 삼각지가 그 좋은 사례입니다. 나머지는 빅벨 고스트 타운(Big Bell Ghost Town)처럼 지금은 으스스한 유령 마을이 되었습니다.

야생화 계절(7월 - 9월)에는 투박한 금광지역이 최고의 꽃 전시장으로 변모합니다. 염수호와 화강암층, 그리고 원주민 암벽 예술로 연중 자연이 펼치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됩니다.

멘지스(Menzies) 인근의 발라드 호수(Lake Ballard)에는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가 제작한 추상적인 검은 철제 조각상들로 이루어진 인사이드 오스트레일리아 (Inside Australia) 예술 작품이 있습니다.

진정한 아웃백 체험은 라버톤(Laverton)과 그레이트 센트랄 로드(Great Central Road)에서 시작하여 진 붉은색 자연경관을 너머 노던 테리토리에 있는 울루루(Uluru)까지 펼쳐집니다. 또는 금광촌인 노스먼(Norseman)에서 시작하여 에어(Eyre) 하이웨이를 타고 광활한 눌라보 평원(Nullarbor Plain)을 지나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안 만(Great Australian Bight)의 해안선까지 달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 광대한 경관을 통해 광활한 호주에 대해 학교에서 받는 어떤 지리 수업에서 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농장 숙박(Farmstay)을 하시면서 아웃백 생활의 정취를 느껴보십시오. 안락한 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나 밤하늘 별빛 아래서 평화로운 고독을 느끼려면 강가나 나무 그늘아래에서 야영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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