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때묻지 않는 순수한 곳으로 탐험을 시작해 보십시오. 호주 북서부 지역은 세계에서 얼마 남지 않은 순수한 야생 지역으로 진정한 호주를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가보셔야 할 곳입니다.
때묻지 않은 야생의 세계
붉은색 대지를 4WD 차량으로 탐험하거나 기괴한 암석지대와 장대한 폭포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이 지역 곳곳을 흐르는 내륙 수로를 보트로 여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이곳에 오시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으로는 세계 자연 유산 지역으로 등재된 유명한 푸눌루루 국립공원의 벙글벙글 레인지와 내륙의 바다로 불릴만큼 광대한 아가일 호수(Lake Argyle)가 있습니다.
시간이 멈춘 곳, 브룸
브룸 근방 서부 킴벌리 해안의 바위에 보존된 공룡 발자국을 만나 문명 이전의 시대로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없이 펼쳐진 케이블비치의 반짝이는 모래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브룸 곳곳에 진주잡이 유적지(Pearling heritage)가 퍼져 있습니다. 최초의 심해 진주잡이 다이버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듣고 현대적 진주산업을 한눈에 보여주는 진주양식장도 방문하고 현지에서 생산된 진주 보석류를 쇼핑하는 즐거움도 누리십시오.
국립공원에서의 탐험
좀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진홍색 토지와 카리지니 국립공원(Karijini National Park)의 암반지형으로 유명한 필바라(Pilbara)가 있습니다.
해안 도시에서 국립공원으로의 여행은 하루 일정이나 캠핑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떨어지는 폭포수의 맑은 물로 이루어진 웅덩이가 곳곳에 있어, 하이킹 도중 땀을 씻기에그만입니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은 길을 따라 좀더 내륙으로 들어가면 러달강 국립공원(Ruddall River National Park)이 있습니다. 이 곳은 4WD를 타고 덤불지대를 탐험하거나 별빛을 이불삼아 캠핑하면서 때묻지 않은 광야를 하이킹하는 아웃백 탐험에 빠져들기 좋은 곳입니다.
역사 탐험 및 낚시 즐기기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북부 해안에서 호주에만 자생하는 고기 ‘바라문디(barramundi)’ 낚시목을 찾으셔도 되고 필바라 해안(Pilbara coast)에서 배를 타고 댐피어 군도(Dampier Archipelago)의 청정 해역으로 나가셔도 좋습니다.
북서부 지역은 풍부한 호주 개척 역사와 원주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댐피어 군도는 세계에서 암각화가 가장 밀집된 곳이며 킴벌리 곳곳에서 암각화들을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다 현대적인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호주 토속 미술관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은 광산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의 노천 광산을 방문하여 세계최장의 열차를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