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문화 - Tourism Wester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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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역사는 아주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호주의 아보리진 문화를 경험하고 나면, 호주가 지구상에서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라는 사실에 놀라워합니다.

브래드쇼(Bradshaw) 원주민 암벽화
암벽화 및 고대 문화

아보리진들은 유럽인들이 호주로 이주하기 수 만년 전부터 호주 대륙에 살아왔으며, 서호주 곳곳에서는 이들이 남긴 신비하고 흥미로운 문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는 약 700 여개의 전통적인 아보리진 공통체가 있으며 200여개가 넘는 아보리진 언어가 존재할 만큼, 대륙 곳곳에서 각각 다른 자연환경과 조건에서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영위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보리진들의 신앙에 따르면, 우주가 생성되던 ‘드림타임(Dreamtime)’의 시기에 초자연적인 힘을 지녔던 영혼의 조상들이 사람과 동물 그리고 다른 형태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전통무용과 노래, 미술 등에 생명력과 〕恪嗤?불어넣었고, 서호주 전역에 분포하는 아보리진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보리진의 역사는 문서가 아닌 그들의 예술을 통해 나타나고 현대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아보리진 예술은 북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동굴 벽화와 암벽화, 바크 그림에서부터 서호주의 중부 골든 아웃백 지역에서 발견되는 정교하게 점을 찍어 만드는 이른바 점-미술품 등 다양합니다. 이 밖에도 춤과 바디 페인팅은 우주의 생성과 아보리진의 역사와 발전을 전해주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루리지(Luridgii) 문화 체험
아보리진 문화 체험 관광

호주 국내외에서 아보리진 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만든 예술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아보리진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아보리진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예술품은 퍼스(Perth)프리맨틀(Fremantle)은 물론 서호주내 주요 지역에 있는 수많은 화랑과 공예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보리진과 연계된 멋진 관광 상품도 서호주 전역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호주내 여러 지역에서는 가이드가 안내하는 짧은 도보 관광을 통해 ‘부시 터커(Bush Tucker)’라고 불리는 아보리진들의 독특한 음식과 전통 약재들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에 참가할 수 있으며, 서호주의 북서부에 있는 킴벌리(Kimberley) 지역에서는 긴 여정의 사파리 투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퍼스의 킹스공원에 있는 아보리진 아트 및 공예품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투어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퍼스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스완 벨리에서 경험하는 딧지 애프터 다크(Didge After Dark) 투어는 어두워질 무렵 모닥불과 함께 부시 터커 바비큐가 제공되고, 이어서 이 지역에 살았던 아보리진의 이야기를 듣고 춤과 문화공연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보리진 기념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 지역에 있는 마아린업(Maalinup) 아보리지날 갤러리 및 기념품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루리지(Luridgii) 문화 체험

퍼스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얀쳅 국립공원(Yanchep National Park)도 아보리진의역사와 문화를 풍부하게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보리진 언어와 도구 그리고 이들이 살아온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전통 춤과 부메랑, 창 던지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크윌라나 드리밍(Kwillana Dreaming) 투어는 퍼스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맨주라 지역에 있는 아보리진 유적지를 둘러보고 이들이 사용하던 도구도 만들어 보고, 전통 게잡이와 창던지기를 할 수 있는 일일 문화 투어를 제공합니다.

아보리진들의 전통이 더 많이 남아있는 지역을 여행하고 싶다면, 서호주 북서부의 킴벌리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있는 당쿠 헤리티지 크루즈(Darngku Heritage Cruises) 사에서는 기키 고지 국립공원(Geikie Gorge National Park)에서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이 지역에 살았던 원주민들의 관점에서 둘러보는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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