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과 스노클링 - Tourism Wester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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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는 수천 킬로미터의 해안선에 수백 개의 섬이 어우러져 있을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생물이 풍부하고 열대와 온대기후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가에 수많은 난파선들이 있어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닝갈루 리프(Ningaloo Reef) – 편리한 접근성

털콰이즈 베이(Turquoise Bay)의 스노클링

 여행에 정통한 다이버들은 해양생물과 바닷속의 투명성의 견지에서닝갈루 리프 (Ningaloo Reef) 보다 나은 곳은 없다고 말합니다.

터키 만(Turquoise Bay)의 상쾌한 물 속으로 들어가면 바로 산호초 위에서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이빙 보트를 타고 영혼을 흥분시킬 듯하도록 아름다운 해저 왕국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산호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와 돌고래, 두공, 쥐가오리와 거북이 등 수많은 바닷속 생물들의 서식지입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상의 어류 500종이 이곳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이곳의 산호를 청정상태로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퍼스 근교의 다이빙 지역

퍼스 북쪽으로 3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리안 베이(Jurien Bay)는 웨지섬에서부터 그린헤드 까지 뻗어있는 해양공원의 중심부입니다. 이곳은 강치로 유명하며 다이버들은 석회암 동굴과 거꾸로 매달려 있는듯한 형상에 매료됩니다.

퍼스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메탐스 풀(Mettams Pool)은 한적한 스노클링 장소로, 특히 가족과 초보자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로트네스트(Rottnest) 섬에는 다양한 해저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잔한 만에서는 스노클링을 할 수 있으며, 배를 타고 심해로 갈 수 있습니다.

로트네스트 난파선 트래일은 이 곳의 해안을 따라서 발견된 14척의 난파선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안내판은 해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축함 스완(HMAS Swan) 난파선 다이빙

퍼스 남쪽으로 불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쇼올워터 해양공원(Shoalwater Marine Park)은 울퉁불퉁한 산호와 초원처럼 펼쳐진 해초들 그리고 난파선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바다사자와 펭귄도 많이 보입니다.

던스보라(Dunsborough)에서 남쪽으로 3시간 더 가면, 다이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 서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난파선인 호위구축함 HMAS 스완(Destroyer Escort HMAS Swan)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인접해 있는 버셀톤 제티(Busselton Jetty)는 호주 최대의 인공 산호초 지역이자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색상의 열대 및 아열대 산호, 해면동물, 어류, 무척추동물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버셀톤 제티의 수중 전망대(Busselton Jetty Underwater Observatory)는 해저 8 m 에 설치되어 있어 해양 동물과 산호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멀리 가기

서호주 최대 난파선인 HMAS 퍼스호는 남부 해안에 있는 알바니(Albany)에서 해저 36 m에 잠겨 있습니다.

동쪽으로 조금 더 가면 해마(sea-dragons)들 사이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에스페란스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는 전문 다이버들이 서호주 최고의 다이빙 지역으로 꼽는 산코 하비스트(Sanko Harvest)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제랄톤(Geraldton) 근처에 있는 아브롤로스 군도(Abrolhos Islands)는 번창하고 있는 가재 수산업의 본고장이며 서호주에서 가장 멋진 다이빙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브룸(Broome)에 머물고 있는 다이빙 애호가들은 가슴 벅찬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로울리 쇼올(Rowley Shoals)의 아름답고 때묻지 않은 환초섬들을 가보고 싶어합니다.  자연의 경이와도 같은 이곳은 해안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쇼울의 위치 때문에 배를 전세 내서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